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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결핍
작성자 : 안소희 작성일 : 2019-03-28 PM 05:02:13 조회수 : 643
1.정서적 결핍의 영역
 1)양육: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나봐, 따뜻하게 보살펴주지도 않고
 2)공감: 이 세상에서 내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어주고 이해하고 공감해줄 사람은 없다고 없어
 3)보호: 그 누구도 나를 지켜주고 안전하게 보호해 주지 않을 거야
 
2.정서적 결핍, 그 마음의 기원
 정서적 결핍은 어린시절 성장경험에 뿌리를 두고 있다. 아기는 세상에 태어나 주 양육자와의 태도를 통해 세상에 대한 인식을 형성한다. 주 양육자의 일관되고 따뜻한 태도와 보살핌은 아기의 몸에, 기억에, 무의식에 각인되고 이것은 일종의 신념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러나 양육자가 아기를 학대하거나 방치하여 정서적인 면에서 따뜻하지 못할 경우 아기는 세상에 대해 세상은 나를 충분히 보살펴주지 않고 보호하고 공감해 주지 않는다는 믿음을 형성하게 된다.
 
3.정서적 결핍 점검하기
 
1)나 점검하기
    아래에 해당되는 것이 많을 수록 관계 속에서 결핍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 누구도 나를 온전히 이해해주지 않는다.
     -차갑고 무심한 사람에게 관심이 간다.
     -가장 친한 사람과도 진정으로 가깝게 느끼지 못한다.
     -아무도 나를 진심으로 걱정하거나 신경 써주지 않는다.
     -이 세상에는 나를 보호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다.
     -나는 관계 속에서 결국 상처만 받고 만다.
 
 2) 관계 패턴 파악하기
  정서적 결핍이 있는 사람의 경우 친밀한 관계, 특히 이성관계를 아예 피해버리거나 오랜 시간 유지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타인과 거리를 두기도 한다. 아니면 내게 결핍감을 느끼게 만드는 차갑고 무심한 사람하고만 사랑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혹시 어린시절 가장 사랑받고 싶었던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처받은 그 상황을 지금 재연하고 있지 않은지 파악이 필요하다.
 
 3)기원에 대해 이해하고, 아픈 감정 깨닫기
   정서적 결핍의 기원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나의 대한 공감이 필요하다.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 보살핌을 받아보지 못한 기억, 공감받지 못했던 기억을 떠올려 본다. 내가 벗어나지 못한 채 오늘의 현실에서 반복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과거의 어느 시점에 머물러 있는지, 무엇이 무의식 속에서 나를 움직이는지 알아차리기 위함이다.
 
4)나의 정서적 욕구 받아들이기
  화나고 억울한 감정을 찾았다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아픈감정을 부인하지 말고 감정을 아이 다루듯 들여다본다. 감정을 피하려고 하는 시도는 우는 아이를 뒷방에 가두어두는 것과 같다. 아이처럼 달래주고 안아주며 그 존재를 충분히 알아주는 것이 좋다. 울고 화내고 소리치면서 사라지지 않고 버티던 감정은 인정해주고 토닥여주고 껴안아 줄 때 비로소 잠잠해진다. 나도 누군가로부터 돌봄과 공감, 보호를 받고 싶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5)성숙한 사랑을 위한 상대 찾기
  다치기만 하는 사랑을 멈추고 건강한 관계를 위해 나아가야 한다. 성숙한 사랑을 나눌수 있는 상대는 당신에게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다. 서로 충만해지는 관계, 공허감이 채워지는 관계속에서 심심해하고 지루해 할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자극적이기보다 안정적일때 오래 유지되기 마련이다. 아픈 영혼을 위로하는 것은 한결같은 안정감이다.
 
 6)분노를 다루는 요령 터득하기
  상대에게 당신의 마음을 잘 표현해야 한다. 싫은 것은 싫다고, 원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라고 이야기해야 한다. 상대가 당신을 보살피고 돌보고 배려할 수 있도록 허용해 주어야 한다. 당신은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참을수 없는 분노가 휩싸일 때 "잠깐!"하고 외쳐라, 지금 당신의 마음을 잠식하고 있는 감정을 알아차리고 신체 감각을 인지해야 한다. 굳이 분노를 없애려 하거나 옳고 그름을 판단할 필요는 없다. 그냥 그렇구나 하고 바라보도록 한다.
화가 극에 치달았을 때 상대와 대화를 피하고 화가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라. 화를 가라앉히기 위해 깊은 호흡이나 명상, 운동을 하거나 글쓰기, 그림그리기와 같은 예술활동도 좋다. 관계를 더 성장시키려면 이렇게 화가 나는 감정과 생각에 대해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이 좋다.
 
출처 "마음의 무늬를 어루만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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