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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풀니스mindfullness
작성자 : 안소희 작성일 : 2019-04-24 AM 11:37:06 조회수 : 603
마인드 풀니스'mindfullness'는 한국에서 '마음챙김'이라고 번역하기도 한다.
마인드 풀니스는 동양철학과 불교에서 나온 이론을 서양에서 체계화 한것이다.
고민이 많아서 머리가 터질것 같고, 가슴이 조바심으로 쿵쾅거리면 마인드풀니스에서는 가치판단 없이 그냥 서서 지켜보라고 한다.
그러면 거리두기'distancing'가 되어 지금 내 몸과 마음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알 수 있게 된다.
생각하는 대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있는 행위, 그 행위를 하고 있는 자기 자신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고민이 많아서 뭐가 뭔지 모를 때에는 일단 멈춰서 마인드풀니스를 해보는 것이 좋다.
감정을 언어화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주 간단하게는 '-구나'를 붙이는 것도 방법이다.
우울한 마음이 마음속에 가득해거 가슴이 터질것 같을때, 나도 모르게 '아, 힘들고 우울해, 죽고싶어'라고 혼잣말을 하고 있다면
'내가 지금 힘들어하구나, 우울해서 굉장히 답답해하는구나'라고 되뇌어보자.
되뇌어보면 상황이 구체화되고 문제의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감정을  내안에서 활활태우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물러서서 객관화시킬 수 있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의외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고민을 감당할 만해진다.
마인드풀니스는 내가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며 가치판단을 하지 않고 보기만 하는 것이다.
현실을 바라본다는 것은 내게 주어진 현실을 그 자체로 본다는 것이다. 이때 내가 원하는 것,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내 고민을 더 객관화 시키고 감정을 배제해보는 연습을 통해 현재 상황을 합리적이고 균형잡힌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고민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거나 복잡하면 확 포기해버리기보다는 '이런 일이 있어'라는 정도로 여기고 그냥 지켜보자. 그런 일은 에너지가 거의 들지 않는다. 그러다 보면 기회가 온다. 그때 움직여라.
 
-하지현의 고민이 고민입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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